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서 7월 10일까지 열려

▲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프리메라)
▲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프리메라)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가 ‘칠링쿨링(ChillingCooling) 팝업스토어’를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서 오는 7월 10일까지 선보인다.

프리메라의 여름 시즌 대표 제품인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와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서핑 해안을 옮겨 놓은 듯한 디스플레이와 도심 속 열기를 식혀주는 듯한 청명한 블루 컬러의 부스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로 꾸며진 ‘칠링 존(Chilling Zone)’에서는 비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 테마의 ‘쿨링 존(Cooling Zone)’에서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이색 콜라보로 화제를 모은 ‘프리메라 X 헬리녹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는 ‘헬리녹스 포토존’도 마련했다. 곳곳에 휴식 공간도 준비되더 있어 더위나 비를 피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프리메라)
▲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프리메라)

7월 출시 예정인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미스트’와 여름 한정 신제품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 점보’를 가장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 현장에서 주어지는미션을 완료하면 프리메라의 여름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칠링쿨링 체험 키트’도 받을 수 있다. 포토 인화 키오스크로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뽑아 소장할 수도 있다.

프리메라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도심 속에서 휴식이 필요한 모든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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