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생활건강, 빌리프
▲ 사진=LG생활건강, 빌리프

LG생활건강이 빌리프와 감성 카메라 브랜드 인스탁스가 협업한 ‘빌리프X인스탁스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 4종을 출시했다.

‘시간이 흐르면 돌아오지 않는, 가장 예쁘게 빛나는 지금의 순간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기록하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감각적인 컬러의 패키지와 빌리프 유니버스 캐릭터인 ‘빌리’가 소중한 순간들을 인스탁스로 기록하는 듯한 유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빌리프X인스탁스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4종으로 선보인다.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 알로에 에디션’은 수분 폭탄 크림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에 알로에가 함유된 수분 진정 콤플렉스™를 더해 여름철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에 수분,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세안 직후 날아가는 수분을 욕실에서부터 잡아줘 ‘욕실 에센스’라 불리는 ‘뉴메로 10 에센스’는 기존 용량 대비 1.6배 커진 점보 사이즈(200ml)로 만날 수 있다.

패키지 안에는 빌리프 유니버스 캐릭터들이 담긴 6종의 스티커가 랜덤으로 포함됐으며, 특별한 랜덤 스티커를 뽑으면 인스탁스의 베스트셀러 정품 카메라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빌리프X인스탁스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 4종은 8월까지 한정 판매되며, ‘뉴메로 점보 에디션’은 7월 한 달간 한정 판매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