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론진
▲ 사진제공=론진

드라마 안나 이후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성숙미가 조화를 이루는 배우 수지가 선택한 시계가 공개됐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이 글로벌 앰버서더 수지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 것.

이번 캠페인에서는 수지는 한층 더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론진의 브랜드 가치를 대변한다.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론진 돌체비타로 포인트를 준 수지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제공=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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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착용한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이탈리아식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 이탈리아어 ‘Dolce Vita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영감을 받은 이 제품은 인생의 달콤함에 대한 찬가로 46개의 톱 웨셀턴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체결되어 수지의 다채로운 매력과 럭셔리한 우아함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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