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발렌시아가(BALENCIAGA)
▲ 사진제공=발렌시아가(BALENCIAGA)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쿠튀르 패션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스페셜 프로젝트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스포티한 무드의 블랙 티셔츠에 와이드한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그녀만의 쿨한 공항패션을 선보였고 발렌시아가의 1990년대 아카이브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이디 백과 나이프 부티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 사진제공=발렌시아가(BALENCIAGA)
▲ 사진제공=발렌시아가(BALENCIAGA)

한편, 한소희는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 출연할 예정이다.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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