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팝업 이벤트 오프닝 행사에 모습 드러내
랑콤이 지난 18일 이태원에서 ‘제니피끄 웨이브(GÉNIFIQUE WAVE)’ 팝업 이벤트의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이태원을 뜨겁게 달군 현장에는 랑콤의 앰버서더인 수지를 비롯하여 최수영, 김민하, 이엘, 이재욱, 김요한, 로렌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 브랜드의 공식 행사에 참석한 수지는 블랙 시크룩의 완벽한 스타일링과 여신 자태를 뽐내며 현장에 있던 이들의 감탄을 연신 자아냈다.
한편, 랑콤 ‘제니피끄 웨이브’ 팝업 이벤트는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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