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X 조 말론 런던 화보, 사랑스러움과 싱그러움이 가득 담긴 분위기로 눈길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에서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신제품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조 말론 런던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조 말론 런던

  최근 종영한 ENA 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은빈’. 공개된 화보 속 박은빈은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생기 가득한 아름다운 외모로 내추럴한 분위기 속 핑크, 옐로, 화이트 컬러 레이스를 매치하여 러블리하고도 순수한 그녀의 매력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신제품 컬렉션과도 완벽 조합을 이뤄냈으며,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박은빈 역시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컬렉션’ 제품들의 싱그러운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화보 속 박은빈과 함께한 제품은 조 말론 런던이 황금빛 햇살을 받은 과수원에서 영감 받은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컬렉션’이다. 가을의 정수로 불리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화사한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에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호박, 파출리, 우디향으로 은은함을 더해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향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한 컬렉션에서는 기존 베스트 셀러 향인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를 우아한 플루티드(Fluted) 유리 디자인에 담아 ‘플루티드 보틀 에디션 코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조 말론 런던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조 말론 런던

플루티드 디자인 코롱과 다양한 홈 컬렉션으로 구성된 이번 조 말론 런던의 새로운 컬렉션은 소중한 사람을 위한 사랑스러운 선물로 제격이다. 또한 우아한 플루티드 보틀이 소장 가치가 있어 이번 기회에 특별히 소장해보는 것을 제안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