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이자녹스 LXNEW 비타웨어 커버쿠션’ 출시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결점은 감쪽같이 감춰주고 피부 고민까지 잠재워주는 커버 쿠션이 등장했다.

▲ 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자녹스 LXNEW 비타웨어 커버쿠션'
▲ 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자녹스 LXNEW 비타웨어 커버쿠션'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매일 쌓여가는 피부 힘을 만들어가는 이자녹스에서 단순 커버를 넘어, 주름, 기미 등 까다로운 고민성 피부를 위한 맞춤 결점 커버 특화 쿠션 ‘LXNEW 비타웨어 커버쿠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LXNEW 비타웨어 커버쿠션’은 얇은 슬림 레이어링으로 모공, 주름, 기미와 같은 까다로운 피부 고민 부위를 섬세하고 감쪽같이 밀착 커버해 준다.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고민성 피부에도, 24시간 눈가주름 및 모공, 기미 및 잡티 부위 커버지속력과 안티 다크닝 효과까지 갖춰 아침 첫 화장 그대로의 무결점 피부 커버를 유지해 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약21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뷰드름 인씨’와 6개월간의 공동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트러블 고민성 피부 소유자이며, 수 많은 쿠션 제품을 리뷰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공 들뜸이나 뭉침, 옅고 깊은 주름 사이 밀착 커버까지 고민성 피부의 세세한 고민을 개발 과정에 녹였다.

또한, 건조하지 않은 세미 매트 제형으로, 5가지 멀티비타민 성분 (A, B12, E, F, C유도체)을 함유한 포뮬라가 요철 피부 부각없이, 은은하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하루 동안 여러 번 사용하는 쿠션 특성상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진정 효과에 탁월한 센텔라아시아티카, 판테놀을 함유한 제형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 커버해 준다. 함께 내장된 퍼프는 다이아몬드 컷팅과 미세 셀구조로 이뤄져 굴곡진 부위도 꼼꼼하게 밀착 커버가 가능하다.

이자녹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자녹스 LXNEW 비타웨어 커버쿠션’은 모공, 주름, 기미, 요철 등 까다로운 고민성 피부 고객을 위한 맞춤 결점 커버 특화 쿠션으로 보다 자신감 있는 일상을 위한 제품”이라며, “꼼꼼한 개발 테스트 과정을 거친만큼 깐깐한 고민성 피부를 감쪽같고 편안하게 커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자녹스 ‘LXNEW 비타웨어 커버쿠션’은 8월29일 부터 9월4일 네이버 단독 신상위크 런칭 행사 중으로, 9월부터 네이버, SSG 등 이자녹스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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