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LG생활건강,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 한정판
▲ 사진= LG생활건강,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 한정판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피부를 향한 진심을 담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환절기를 맞아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는 1년에 한 번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기존보다 2.5배 큰 125ml 대용량으로 구성해 매년 특별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빌리프 유니버스 속 타로마스터 ‘브리짓’과 그녀의 타로 상담소를 패키지에 담아 한정판만의 특별함을 선보였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빌리프만의 유니크한 일러스트로 완성된 타로카드 22종과 타로 해설집이 내장된 ‘유니버스 타로 세트’가 함께 구성돼 소장가치를 더한다.

26시간 촉촉함이 유지*되어 일명 보습폭탄™ 크림이라 불리는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차가운 바람과 히터로 인해 보습 충전이 필요한 가을,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에디션과 더불어 출시되는 ‘모이스춰라이징 밤 스틱’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밤 스틱으로, 보습과 영양, 광채를 선사하는 보습폭탄™ 스틱이다.

빌리프 관계자는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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