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각자만의 개성 있는 무드를 위한 3가지 아이 메이크업 룩 ‘아이플래너’ 선보여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깊이 있고 가을을 담은 묵직한 컬러의 메이크업은 옛날 스타일. 요즘엔 사계절 상관없이 스타일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시대다. 특히 글리터를 활용해 반짝임을 강조하거나 보일 듯 말 듯 가늘게 그린 아이라이너로 세련미를 주는 등 자신의 얼굴에 맞는 표현력이 곧 남들과 다른 경쟁력이다. 토니모리는 변화무쌍한 3가지 2022 FW 아이 메이크업 룩 ‘아이플래너(Eye-Planner)’를 공개했다.

각자만의 개성 있는 무드를 위해 ‘퍼펙트 아이즈 비오틴 아이래쉬 앰플’로 건강한 속눈썹을 강조한 클리어룩부터 ‘더 쇼킹 비건 라이너 슬림 펜슬’을 활용한 시크룩, ‘애교빔 글리터 라이너’로 연출한 화려하면서 다양한 글리터룩까지 신제품을 사용해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 사진=토니모리, 2022 FW 아이 메이크업 룩 ‘아이플래너(Eye-Planner)’
▲ 사진=토니모리, 2022 FW 아이 메이크업 룩 ‘아이플래너(Eye-Planner)’

첫번째 ‘아이플래너’ 룩은 신제품 ‘퍼펙트 아이즈 비오틴 아이래쉬 앰플’과 인기 제품인 ‘비씨데이션 진정 커버 쿠션’을 활용해 투명하고 내추럴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색조 메이크업은 줄이고 길고 건강한 속눈썹을 연출했다. 고영양 비오틴과 10가지 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속눈썹 뿌리부터 튼튼하게 케어해 주는 ‘퍼펙트 아이즈 비오틴 아이래쉬 앰플’은 눈물과 유사한 pH로 자극과 눈시림 없는 저자극 속눈썹 영양제로 매일 사용이 가능하다.

▲ 사진=토니모리, 2022 FW 아이 메이크업 룩 ‘아이플래너(Eye-Planner)’
▲ 사진=토니모리, 2022 FW 아이 메이크업 룩 ‘아이플래너(Eye-Planner)’

간결하고 와이드한 두 번째 ‘아이플래너’ 룩은 ‘더 쇼킹 비건 라이너 슬림 펜슬’로 엣지있는 아이라인을 만들고, ‘더 쇼킹 립스틱 벨벳’으로 모던하면서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신제품 ‘더 쇼킹 비건 라이너 슬림 펜슬’은 샤프너로 깎을 필요도 없는 2mm 슬림 라이너로 더욱 정교하고 섬세한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프랑스 이브 비건 검증과 더불어 예민한 눈가에도 순한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물놀이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제품이다. 입술 위에 벨벳을 얹은 듯 부드럽게 발리는 ‘더 쇼킹 립스틱 벨벳’의 컬러와 텍스처는 2022 FW 시즌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완성시킨다.

▲ 사진=토니모리, 2022 FW 아이 메이크업 룩 ‘아이플래너(Eye-Planner)’
▲ 사진=토니모리, 2022 FW 아이 메이크업 룩 ‘아이플래너(Eye-Planner)’

마지막 세 번째 ‘아이플래너’ 룩은 영롱하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위해 ‘애교빔 글리터 라이너’와 ‘애교빔 글링 글리터’로 반짝임을 극대화하고, ‘더 쇼킹 립 볼륨 글로우’로 마무리해 눈길을 사로잡는 글리터 룩을 완성했다. 토니모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애교빔 글리터 라이너’는 부드러운 고탄력 미세모 브러쉬로 누구든지 손쉽게 애교살에 영롱한 펄감을 선사할 수 있으며, 여기에 별빛을 갈아 넣은 듯한 ‘애교빔 글링 글리터’로 화려함을 더해주면 러블리한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립에는 촉촉한 ‘더 쇼킹 립 볼륨 글로우’를 활용해 물빛을 잔뜩 머금은 것처럼 표현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각자 만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2022 FW 아이 메이크업 룩 ‘아이플래너’ 레시피를 활용해 세련된 가을의 내모습을 표현해보자.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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