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여유로움이 담긴 ‘위켄드룩’ 제안
박민영의 화사한 미소와 함께한 가을 겨울 스타일링

▲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박민영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다양한 핸드백을 포근하고 따뜻한 무드로 소화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박민영은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자켓에 톤다운된 딥블루 컬러의 호보백을 포인트로 매치하며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그레이+블루’ 컬러 매치를 연출했다. 또한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아이보리 컬러의 의상에는 심플한 ‘블랙’ 미니백을 착용하며 청순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완성했으며, 캐주얼룩의 정석인 화이트 셔츠룩에는 ‘카라멜’ 컬러의 니트와 핸드백으로 지적이면서도 산뜻한 무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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