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일리윤 MZ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미노이 모델로...
‘민감의 재해석’ 담긴 캠페인 전개

▲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아모레퍼시픽에서 전개하는 일리윤이 미노이를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독창적 음악 세계와 ‘킹받는’ 캐릭터로 사랑받는 미노이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I AM SENSITIVE’메시지와 함께 ‘민감’이라는 단어를 긍정적 사고로 재해석한다. 새롭게 공개하는 노래와 영상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민감한 상황들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사소한 변화를 알아채는 민감함으로 남들보다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일리윤의 신선한 시각이 돋보인다. 캠페인 영상은 일리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고, ‘민감한 노래’는 추후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일리윤은 40여 년간 축적된 아모레퍼시픽 더마랩의 민감 피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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