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을 밝게 비춘 베라셀라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 모델들의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준 스킨케어는 어떤 제품일까?

▲ 사진제공=베라셀라 코리아
▲ 사진제공=베라셀라 코리아

베라셀라 코리아는 2023년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에 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으로 함께했다. 일본의 에스테틱 살롱에서 전문가용 제품과 홈 케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로 천연성분과 최첨단 기술의 결합으로 완성된 고기능성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곽현주 디자이너의 S/S 패션쇼는 ‘Track, 가장 빛나는 순간 :길-발자국, 발자취를 따라가다’를 테마로, 구성되었다. 감각적인 프린트와 주얼리로 클래식과 캐주얼한 스트리트 캐주얼룩을 완성시켰다. 런웨이의 수많은 모델들이 더욱 빛날 수 있게 도와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은 베라셀라의 제품이었다. 줄기세포 배양액 및 노니 추출물과 아세틸헥사 펩타이드가 포함된 브이퍼밍셀크림과 끈적임 없는 빅 사이즈 선 쿠션이 런웨이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완성시켜주며 스킨케어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베라셀라는 최근 대만, 태국 등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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