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크리에디션(Coca-Cola Creadition™)’의 국내 세 번째 한정판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 출시를 기념해 오픈한 팝업 현장에 힙합 뮤지션 쌈디와 우원재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쌈디는”드림월드를 처음 맛보았는데 팝업 현장에 떠있는 구름 같은 맛”이라며 만족해 했고 하루에 '콜라 세 캔은 기본'이라는 우원재는 특별히 코카-콜라 로고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10월 22일 정식 오픈한 코카-콜라 ‘드림월드 팝업’은 이달 초 공개된 꿈나라 맛의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 출시를 기념해 ‘아르떼뮤지엄’과 함께 마련한 소비자 체험형 팝업 행사다.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가 선사하는 꿈의 세계를 미디어 아트로 구현해 마치 꿈의 세계로 직접 들어온 듯한 황홀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4일까지 홍대 와이즈파크 지하 2층에서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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