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가 해석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네 가지 프리베 이야기
“유일무이 한 향, 인위적이지 않은 고급스러움”
남다른 아우라로 대중을 사로잡는 대세 배우 손석구와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아르마니 뷰티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손석구는 관능과 순수의 경계에서 각기 다른 4가지의 향을 지극히 평범하지 않은 그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아르마니 프리베는 한 사람을 위해 맞춤 제작하는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DNA를 담은 향수다. 아르마니의 오뜨꾸뛰르 컬렉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만큼 최상의 재료로 섬세한 조향 과정을 거쳐 타협하지 않은 완벽함을 담았다. 실제손석구가 즐겨 사용하는 향수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손석구는 보그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5년 동안 쭉 사용하고 있는 향수이며 이런 향을 맡아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유일무이 한 향이라는 의미. 은은한 고급스러움과 인위적이지 않은 향기의 매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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