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의 더현대 백화점 매장에서 포착
2층 신규 부티크와 1층 5AC 백 & 카페 팝업 열어
재활용 소재의 ‘레시클라 5AC 백’ 등 다양한 소재의 컬러풀한 5AC 백 출시

▲ 사진제공=메종 마르지엘라
▲ 사진제공=메종 마르지엘라
▲ 사진제공=메종 마르지엘라
▲ 사진제공=메종 마르지엘라

현아와 이던의 메종 마르지엘라의 더현대 백화점 매장 방문 모습이 포착되었다. 둘은 넘버링 로고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5AC 백’을 착용, 남다른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현아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2022 가을, 겨울 아방프리미에 컬렉션의 니트웨어 룩과 5AC 베이비 백을 착용, 이던은 와이드 데님 팬츠와 자켓 룩에 헤드 스카프와 블루 5AC 백으로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5AC 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백으로 내부 안감과 로고 라벨을 밖으로 꺼내 스타일링하여 메종의 독특한 개성과 독창성을 표현한다. 안감을 넣으면 돔 형태의 미니멀한 탑 핸들 백으로도 쉐입을 변형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종 마르지엘라 카페’는 편안하면서 우아한 분위기 속에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시각적인 커피와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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