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롱샴 (LONGCHAMP)
   
▲ 사진제공=롱샴 (LONGCHAMP)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오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 팬미팅 참석 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김세정이 선보인 스타일링도 주목을 받았다. 김세정은 데님셔츠, 팬츠와 롱부츠 그리고 무스탕 베스트로 스타일링하며 우아한 공항패션의 정수를 선보였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메달 포인트가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미니 백을 매치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계절감을 완벽하게 살리면서도 김세정이 지니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는 평이다.

김세정의 공항패션을 완성해준 가방은 22FW 시즌 롱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박스트롯(Box-Trot)'백이다. 롱샴을 상징하는 경주마와 기수 모양을 한 옅은 골드 컬러의 메달이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매끄럽고 구조적인 형태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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