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추 카페 서울(CHOO CAFÉ SEOUL) 방문
브랜드의 색다른 경험 제공하는 컨셉츄얼 카페 겸 팝업스토어
여유로운 쇼핑 및 티타임 동시 가능 & 럭셔리한 포토존 공간 제공

▲ 사진=지미추 추카페에 방문한 손나은
▲ 사진=지미추 추카페에 방문한 손나은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온통 네온 핑크빛 몰입형 공간을 자랑하는 지미추의 ‘추 카페 서울 (Choo Café)’가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

지미추의 앰버서더 배우 손나은을 비롯해 이보영, 유선호, 기은세 그리고 오마이걸 아린과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매, YG 버츄얼 인플루언서 새나와 이안 등이 방문해 자리를 빛내며 추 카페 서울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

   
▲ 사진=지미추 추카페에 방문한 이보영, 유선호, 오마이걸 아린, 기은세(왼쪽부터)
   
▲ 사진=지미추 추카페에 방문한 이사배, 새나, 이안(왼쪽부터)

특히, 공식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해 이목을 끌고 있는 지미추의 새로운 ‘애비뉴’ 라인은 카페의 디자인적 구성에 영향을 준 컬렉션으로, 카페 이용객들에게 많은 관심 그리고 구매로까지 이어지며 지미추의 새로운 히어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미추의 컨셉츄얼 카페 겸 팝업스토어 ‘추 카페 서울’은 명품 브랜드 거리로 유명한 서울 청담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공식 운영된다. ‘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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