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W Korea
▲ 사진 제공=W Korea

아스트로 차은우의 화보 속 주얼리 패션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더블유 11월호 커버의 주인공인 차은우는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과 다양한 주얼리들을 함께 매치해 그만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차은우는 미니멀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242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리앙(Liens)’ 컬렉션으로 시크한 남성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민소매와 청자켓에 주 드 리앙 하모니 컬렉션의 펜던트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이 돋보이는 리앙 에비당스(Liens Évidence) 링을 레이어드해 세련된 주얼리 화보를 완성하는가 하면, 딥한 그린 컬러의 셔츠를 오픈해 비대칭 반원의 모티브가 포인트인 주 드 리앙 하모니 팬던트, 리앙 에비당스 브레이 슬릿, 그리고 링을 함께 착용해 남성 주얼리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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