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겸재에서 조향 마스터클래스 진행
샤넬 향수 모두 한자리에서 경험 

▲ 사진제공=샤넬
▲ 사진제공=샤넬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샤넬이 오는 19일부터 2023년 3월 25일까지 고객들을 위한 향수 체험 공간인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를 북촌 휘겸재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샤넬 향수 제품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샤넬 향수의 전문성과 창조적인 정신을 담은 곳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한 향수 스토리와 제품 등이 준비된다.

이번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는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샤넬 향수를 경험하던 고객들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초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12월 7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샤넬 향수를 비롯한 메이크업, 스킨케어 제품을 구매하면 선물하는 고객과 받는 고객에게만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의 특별한 향수 프로그램 서비스에 예약할 수 있는 초대권을 제공한다.

▲ 사진제공=샤넬
▲ 사진제공=샤넬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여성 향수의 아이콘 N°5와 코코 마드모아젤, 샹스 라인, 남자 향수 시장을 리드하는 블루 드 샤넬, 그리고 가브리엘 샤넬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위한 레 젝스클루시브 드 샤넬 등 샤넬의 모든 향수를 만날 수 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2022년12월 19일~2023년3월 25일까지
*어디에서? 북촌 휘겸재
*마스터 클래스 운영 시간은? 매일5개 세션 진행(11시,1시, 3시, 5시, 7시)
*알쉬믹 향수 여정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예약 후 자유롭게 방문 가능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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