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조 말론 런던
▲ 사진제공=조 말론 런던

크리스마스의 시작을 알리는 조 말론 런던의 스노우 데이 크리스마스 컬렉션 행사장에 배우 김우빈이 방문해 스윗한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에서 주연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모으는 배우 김우빈은, 조 말론 런던의 아시아 앰버서더로서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장에 펼쳐진 행사장에 방문했다. ‘스노우 데이’ 테마로 준비된 조 말론 런던의 크리스마스 행사장의 동화 같은 무드와 김우빈 특유의 소년미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노우 데이 행사장에서 배우 김우빈은 아이스링크 장 위에서 스노우 맨 오브제들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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