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입 그리고 귀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기
음악과 함께 맛있는 음식, 집에서 파티

▲ 사진제공=자라홈
▲ 사진제공=자라홈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식탁을 사이에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 줄 음식이 고민이라면 자라홈 크리스마스 레시피를 참고해보자.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로 이어지는 무궁무진한 맛과 향, 여기에 눈이 즐거운 플레이팅센스를 제안한다. 자라홈 ‘크리스마스 레피시’는 눈을 사로잡는 알록달록한 색감부터 입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식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줄 음악도 선물한다.

▲ 사진제공=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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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로 입맛을 돋울 연어 알과 홈메이드 폰즈 소스를 곁들인 오이스터 요리와 식전주와 잘 어울리는 매콤한 소스, 면이 더해진 가리비 구이는 간편한 조리법에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완성된다. 고기 메뉴인 로스트 치킨은 적포도 콩피를 더해 담백한 메인 요리로 선보일 수 있다. 식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달콤한 애플파이도 잊지 말 것.
자라홈은 크리스마스 레시피에 어울리는 플레이팅을 위해 식기, 글라스웨어 그리고 커트러리 등의 다이닝 제품들도 함께 제안한다. 파티 하면 빠질 수 없는 음악도 자라홈의 크리스마스 플레이 리스트로 즐겨보자.

더욱 자세한 레시피와 정보는 자라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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