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설날 화보 공개

▲ 사진제공=조 말론 런던
▲ 사진제공=조 말론 런던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에서 앰버서더 김우빈의 설날 화보를 공개했다.

올 상반기 넷플릭스 기대작인 ‘택배기사’에서 주인공인 ‘5-8’ 역할을 맡아 활약을 앞둔 배우 김우빈이 조 말론 런던 새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2023년 계묘년을 상징하는 귀여운 한복 목도리를 한 토끼와 함께한 김우빈은 특유의 댄디함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새해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조 말론 런던에서는 온라인 부티크에서 설날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전세계 조 말론 런던 중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1월 9일부터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코롱 또는 코롱 인텐스 50ml, 100ml, 디퓨저 제품 구매 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