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 뮤즈 발탁·
청순하면서도 당당한 매력 선보여

▲ 사진제공=메이블린 뉴욕
▲ 사진제공=메이블린 뉴욕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배우 오예주가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오예주는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세자빈 청하 역할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신예 배우로 메이블린 뉴욕은 오예주의 당당한 매력과 활기찬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하여 새로운 뮤즈로 기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메이블린 뉴욕
▲ 사진제공=메이블린 뉴욕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신제품 화보 속에서 오예주는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시크한 핑크 자켓을 걸친 스타일링으로 청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의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 것은 메이블린 뉴욕이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로 이미 미국, 유럽 등지에서 출시된 뒤 그 제품력을 인정받아 단시간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제품이다. 탄력 있는 소재의 촘촘한 미세모 브러쉬가 숨어있는 속눈썹까지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꽉 잡아 빈틈없이 컬업해 주는 것이 특징인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는 어떤 타입의 눈매, 속눈썹에도 하늘 높이 깔끔하게 올라간 롱래쉬를 연출해준다. 또한, 24시간 유지되는 슈퍼 지속력은 물론이고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포뮬러로 인해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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