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설현, 클린앤드클리어 전속 모델 발탁

 
 
배우 이세영과 그룹 AOA의 멤버이자 KBS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서은수 역으로 출연 중인 설현이 한국존슨앤드존슨의 10대 전문 브랜드 클린앤드클리어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월말 진행 된 클린앤드클리어 ‘에센셜 3스텝’의 새로운 CF 촬영을 마친 이세영과 설현은 앞으로 클린앤드클리어의 대표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임수정, 박보영, 소녀시대 윤아∙서현 등 최고의 스타들이 거쳐가며 일명 ‘스타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클린앤드클리어 모델은 매년 새로운 모델 선정에 큰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클린앤드클리어 마케팅 팀은 “이세영과 설현이 가진 맑고 깨끗한 피부는 물론,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건강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건강하고 자신 있는 클린앤드클리어의 브랜드 콘셉트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세영과 설현은 “어릴 때부터 TV에서 보아왔던 클린앤드클리어의 모델이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10대 청소년들이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피부 지킴이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모델이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세영과 설현의 새로운 클린앤드클리어 ‘에센셜 3스텝’ 광고 영상은 오는 2월 중순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