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부분 1위로 선정
올해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우수한 제품력으로 2023, 글로벌 브랜드 성장기대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지난 17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안티에이징 부분 1위 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는 당대 최고 등급의 항산화 성분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데베논(Idebenone)’을 성분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데베논 조성물 특허 기술 보유는 물론 다른 기능성 성분들과의 배합,피부 흡수력 및 효능 공법과 관련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신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은 이전 시즌 대비 이데베논의 용량 및 함유 성분,효능 등을 파격적으로 강화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주름개선뿐 아니라 보습,탄력, 피부톤 등 피부 개선에 있어 보다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10분만에 다각도 리프팅’이라는 컨셉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23년도 최고의 브랜드, 기대 되는 브랜드로 선정된 만큼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기대와 만족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K-뷰티의 선두기업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3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선정은 전국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최고 점수를 획득한 1위 브랜드를 뽑아 시상하며 지난 1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