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
순간 600콜 이상 주문 더블 구성 완판
이데베논 앰플 시즌3 론칭 이후 홈쇼핑 방송 판매 최초 매출 기록 달성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바이오 메디컬 뷰티 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지난 25일 CJ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 ‘이데베논프레스티지 앰플((Idebenone Prestige Ampoule)’ 중 더블구성이 준비한 수량을 모두 판매하며 매진 사례를 기록하였다.
이데베논프레스티지앰플은 이데베논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의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주름 뿐 아니라 탄력이나 리프팅에도 탁월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빠른 흡수력과 화사한 피부 톤 업 등 달라지는 피부 변화로 ‘1회 체험 앰플’로 입소문이 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홈쇼핑 방송은 방송인 박수홍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2018년부터 꾸준히 사용하는 애정템으로 꼽으며 직접 경험함 피부 변화와 안티에이징 효과에 소개했다.특히 쇼핑 호스트 심스라와 방송인 박수홍은2018년 홈쇼핑 방송부터 이어진 인연과 5년 넘게 이데베논으로 관리해온 남자의 동안 에피소드 등을 전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인기를 높인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인기와 신뢰를 바탕으로 홈쇼핑 방송 중 순간 600콜 이상 몰리는 등 소비자 주문이 폭주하며 매진 기록을 이끌었다. 또한 해당 방송 중 600콜 주문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어려웠던 화장품 시장에 전초전으로 평가할 만하다.이에 이어 준비 중인 1월31일 롯데홈쇼핑 방송에도 선전을 기대를 하고 있다.
울트라브이관계자는 ”2023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기념으로 보다 큰 혜택을 드리고자 파격 구성을 선보였으며,방송 중 600콜이라는 주문 폭주와 매진이라는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고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트라브이는 지난 17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안티에이징’ 부분 1위로 선정되며 대상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최고 점수를 획득한 1위 브랜드를 뽑아 시상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