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나이 스물 프로젝트 매니아 패키지 선봬
현대약품 점차 유통 채널 확대 계획

▲ 사진제공=현대약품 랩클
▲ 사진제공=현대약품 랩클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의 랩클이 지난 1월 28일 홈쇼핑에 첫 진출했다.

이날 현대약품은 약 70분 동안 진행한 방송을 통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크림 50ml 2개와 체험분 1ml 파우치 2개, 프레스티지 펩타이드 앰플 50ml 1개,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150ml 2개 로 구성된 ‘기본패키지’와 기본패키지에서 프레스티지 크림 리필 50ml 2개를 더한 ‘매니아 패키지’를 선보였다.

현대약품측은 이번 홈쇼핑 론칭과 함께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랩클은 지난 21년 3월 론칭 후, 글로우픽 어워드 크림토너 부문 1위, 화해 설문단 사용감 만족도97% 달성 등 멀티 안티에이징 고기능성 제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현대약품은 연구개발을 위해 펩타이드 유효성, 안정성, 기술력을 인정받은 펩타이드 전문 연구소인 ‘에이앤펩’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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