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의 마지막 도전이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에서 로켓을 자체 개발해 위성을 쏘아올린 열한 번째 나라가 됐다. 30일 오후 4시 발사된 나로호는 9분(540초)동안 1단 분리 및 점화 후 2단(상단) 로켓 점화됐으며 목표 궤도 진입과 나로과학위성 분리가 순조롭게 이뤄져 발사에 성공했다.

이는 바로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진입했다는 신호탄이며,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을 짊어지고 있는 이공계의 어깨가 으쓱해지는 동시에 무거워지는 일이라고 강남청솔 비봉캠퍼스는 전했다.
 
이과전문기숙학원으로 매년 이과생을 위한 맞춤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훌륭한 과학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기숙학원 좋은 곳 비봉캠퍼스는 나로호 발사 성공에 과학인재 양성에의 남다른 자긍심을 드러냈다.
 
해마다 많은 이공계 유망주를 배출해내고 있는 비봉캠퍼스이기에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로 얻어지는 기쁨은 남들의 그것보다 크다. 이제 이과의 수능 경쟁률이 조금 더 낮기 때문이 이과를 지망하던 낡은 마인드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높은 취업률과 무수한 일자리, 그리고 고소득 연봉을 자랑하는 이과생의 미래는 지금까지보다 앞으로 더욱 더 빛날 전망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문과에 비해 지망생의 비율이 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학원들은 이과전문기숙학원의 운영을 꺼리는 속보이는 상업적 마인드를 내비친다.
 
이 때문에 국내 과학 기술의 질적 발전을 위한 이공계 인재배출에 앞장서는 비봉캠퍼스는 이과생 맞춤학습 시스템에 목마른 이과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국내 최고의 이과전문 기숙학원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과생과 문과생은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사고력이 틀리기에 선호하는 과목뿐만 아니라 학습방법 및 태도의 차이가 학습결과에서 커다란 차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강남청솔 비봉캠퍼스는 이과 수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준별 반편성에 따른 학습체계의 고급화를 위해 문, 이과를 독립시켰다.
 
이는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이과의 특성에 맞는 학습 및 대입지원전략을 학원단위 전체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이끄는 장점을 가진다. 가장 기본적인 수리영역을 주로 하되 언어영역과 외국어 영역에서도 이과적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필수과목외에 다른 과목의 단속 또한 등한시 하지 않는다.
 
▲ 이과생의 입시바이블 비봉캠퍼스 황성연 원장
▲ 이과생의 입시바이블 비봉캠퍼스 황성연 원장
기숙학원 좋은 곳 비봉캠퍼스에서는 입시 환경에 적합한 과학적인 계열별 맞춤형 대학입시 정,수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데 정,수시와 관련된 모집전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일은 ‘이투스청솔교육평가연구소’와 같은 전문적인 입시 연구기관이 없는 한 불가능한 일임을 학생들은 기억해야한다.
 
국내 최고의 이공계 입시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기숙학원 강남청솔 비봉캠퍼스의 재수정규반 1차 입소가 2013년 2월 17일로 성큼 다가왔다. 또 다음달 3월 3일 2차입소를 예정하고 있으나 선착순 조기 마감 시 등록이 불가능 하니 입학을 원하는 이과생이라면 1차 모집 날짜에 맞추어 입소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이과전문 기숙학원 비봉캠퍼스가 나로호 발사 성공에의 대한민국 우주강국 진입을 자축하며 이를 이어갈 이공계의 또 다른 인재 꿈나무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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