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를 외부 손상으로 보호하는 것은 물론, 부드럽고 매끄럽게 변신시켜 주는 럭셔리 오일이 출시되었다.

한국에 출시된 많은 오일 제품과 달리, 웰라의 SP(시스템 프로페셔널) 럭스 오일은 헤어의 하중을 증가시키지 않으며,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헤어의 안팎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수분을 지켜주는 아몬드 오일, 천연 오일로 유명한 호호바 오일, 그리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여 흐르는 금으로 불리는 아르간 오일이 함유되어, 케라틴을 재생하고 외부 막을 형성하여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한다.

SP 앰버서더인 패트릭 카메론은 “럭스 오일 컬렉션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실크 같은, 즉 만지고 싶은 머릿결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SP의 진보된 헤어 과학이 제품에 녹아들었으며, 헤어드레서는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샴푸 및 트리트먼트와 SP 럭스 오일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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