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허니 복합체 성분이 겨울철 바디를 촉촉하게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의 선두주자 멜비타는 건조한 겨울철을 맞이하여 멜비타 고유의 3허니 복합체와 비왁스 성분이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관리해 주는 ‘아피코스마 바디 스크럽’을 선보인다.

아피코스마 라인는 꿀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는 멜비타의 첫 페이스 &바디 라인으로 1990년 출시된 이래, 2007년 유기농 인증 라인으로 리뉴얼 되면서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피코스마 라인의 주성분인 꿀은 재생효과가 뛰어나 특히 민감한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멜비타는 엘리자베스 드리라드 박사(세포, 분자, 생물학 박사)와 함께 3가지 유기농 꿀 (백리향 꿀, 아카시아 꿀, 오렌지 블라썸 꿀) 복합체를 개발하였다.

아카시아 꿀은 피부를 부드럽게, 오렌지 블라썸 꿀은 피부에 진정 효과를 백리향 꿀은 힐링 효과와 항영즘 효과를 선사하는데, 셋이 함께 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이는 전사체 테스트를 통해 증명되었으며,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3가지 꿀 복합체는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문제점인 영양분 부족, 피부 장벽 약화, 활력 부족을 3단계에 걸쳐 작용하여 활력 있게 가꿔준다.

‘아피코스마 보디 스크럽’은 멜비타에서 특허 출원 중인 3허니 복합체 와 함께 아르간 넛트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주어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꾸어 준다.

또한 비 왁스 성분과 피부에 보습을 주는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매우 건조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달콤한 향이 기분을 좋게 한다.

한편 ‘아피코스 바디 스크럽’은 롯데 잠실과 분당점, 현대 신촌점, 여의도 IFC몰, 신사동 가로수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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