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부부쇼 자기야’ 녹화에서 자작 스캔들 사연 공개해

 
 
윤정수가 김희선, 김혜수에 대시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윤정수는 최근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녹화에서 톱 여배우들에게 대시를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 날 녹화에서 윤정수는 10년 전 친척에게 과시하기 위해 탤런트 김희선, 김혜수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거짓말 한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는 명문대에 다니는 사촌들과 비교당하며 자존심이 상하는 게 싫어, 당시 톱 여자 연예인과 자작 스캔들을 만들어 친척들에게 자랑한 것.

한편, 이번주 ‘스타 부부쇼 자기야’는 설 특집으로 ‘명절에 해서는 안 되는 말’에 대해 기혼과 미혼으로 나눠 불꽃 튀는 토크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명절 금기어’를 두고 펼치는 스타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오는 7일 오후 11시 15분 ‘자기야’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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