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위한 자외선 차단과 즉각적인 결점 커버로 깨끗한 피부 연출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연출하는 자외선 차단제와 잡티 커버 스틱을 출시한다.

신제품 ‘SPF50/PA+++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는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인 자외선 차단제를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가벼운 로션 타입으로 UVA와 UVB의 광범위한 차단 및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단계를 위한 이상적인 베이스를 만들어 준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고 난 다음에도 덧바를 수 있도록 고안돼 하루 종일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잡티 커버 스틱으로 불리는 ‘코렉티브 스팟 트리트먼트 SPF25/PA++’는 쉽고 빠르게 피부 결점이나 잡티를 커버해주는 새로운 포뮬라의 컨실러다. 이 제품은 즉각적인 커버는 물론, 멀베리, 포도 그리고 스쿠텔라리아 추출물을 함유해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밝고 균일한 피부 톤을 선사한다. 어플리케이터가 달려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어떤 피부 결점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안현미 차장은 “바비 브라운은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최상의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베이스 제품들을 개발해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가지 제품 또한 브랜드의 뷰티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인 만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PF50/PA+++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정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월 한달 동안 바비 브라운 블랙 캔버스 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