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은 물론 고객과의 직접 소통까지...

 
 
국내 대표 다이어트 기업인 14일동안의 오지호 VICE PRESIDENT가 렉핌 프로그램 출시 및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지점에 방문하면서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는 고객님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 서비스에 전념을 다하겠다는 활동이기도 하다.

이날 지점에 방문한 오지호는 고객들과의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즐거운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오지호 VICE PRESIDENT로써 경영하는 주식회사 14일동안은 다이어트 전문가들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토털케어시스템으로 다이어트에 대해 선입견을 한 번에 깰 수 있는 곳 이다. 2005년 설립 이래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뷰티 업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 왔으며, 국내 뷰티 업계의 자부심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선구자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기업이다.

남성의 건강함과 여성의 아름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써 다이어트, 스킨케어, 핫요가, 렉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은 최고를 칭하기 충분하다는 평이다.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부산을 중심으로 27개 지점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점전국화 사업을 통해 현재의 지점 중심으로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지호 VICE PRESIDENT는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이 달 26일 부천점, 삼성점, 잠실점에 방문하여 고객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