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삼 등 10가지 약재 성분 함유…비고식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 ‘우방자 추출물’ 눈길

 
 
잇츠스킨이 인삼 천뿌리 중 한뿌리만이 나온다는 말에서 붙여진 천삼 성분과 10가지 약재를 함유한 한방라인 ‘홍아십선’을 출시했다.

특히 이 제품에는 독자적인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우방자 추출물(특허 제10-0732564호)이 함유되어 눈길을 끈다.

잇츠스킨 측에 따르면 ‘우방자 추출 발효액’은 4년여에 걸쳐 발효기술을 이용한 신소재 연구의 결과물로 식약청의 심사를 통과했으며 피부 속 콜라겐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콜라겐 분해효소를 70%까지 막아 콜라겐을 보호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또한 발효기술을 활용하여 제품의 효능을 높이고 한방라인 특유의 약재의 부작용 및 향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제품은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여 홍안으로 가꾸어 주는 에센셜 젤 타입의 토너인 ‘수액’, 깊고 빠르게 흡수되어 매끈한 홍안으로 가꾸어 주는 촉촉한 타입의 에멀젼인 ‘유액’, 뛰어난 밀착감으로 피부 탄력을 다스려 주는 고탄력 질감의 세럼인 ‘진액’, 피부 안팎으로 윤택한 영양감을 선사하여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해 주는 고농축 질감의 크림인 ‘비단고’, 눈가 피부를 밀도있게 감싸주어 윤기와 탄력을 채워주는 연고 타입의 아이크림인 ‘비단안고’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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