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를 돌리면 셀광처럼 빛이 나는 독특한 제품 디자인 눈길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에서 피부 노화의 3대 적인 자외선과 근적외선, 당화를 차단하는 안티에이징 메이크업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투웨이팩트’를 출시했다.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투웨이 팩트 SPF44/PA+++ IRF30’는 우수한 피지 컨트롤을 자랑하며 항당화성분으로 피부의 스트레스를 줄여 메이크업 후 생기는 다크닝 현상을 케어해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라비다 특허성분 파워셀성분이 피부 속 세포 활성과 증식으로 콜라겐 합성을 증진시켜 피부 재생효과를 도와주며 피부 보습력이 우수하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탄력을 잃고 주름이 늘어나는 당화 현상을 완화시켜 주는 프로디지아 추출물이 다크닝 현상을 케어해 화사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국내 최초 근적외선 차단 특허성분 UV-IR BLOCK™을 함유, 태양빛(자외선)은 물론이고 태양열(근적외선)을 막아줘 외부 열에 의한 피부 노화를 차단하는 효과도 탁월하다.

특별히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투웨이 팩트’는 케이스를 돌리면 셀광처럼 빛이 나는 피부를 표현한 독특한 제품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두드릴수록 가볍게 흡수되는 에어리(Airy) 피지 컨트롤 비드 파우더를 사용해 답답하지 않고 가볍게 피부를 커버해주며,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톤을 오랜 시간 지속해 준다.

코리아나화장품 고병수 상무는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투웨이 팩트는 빛이 나는 셀광 피부를 표현한 독특한 디자인 용기로 출시 이전부터 소비자 반응이 뜨거운 제품”이라며 “CC타입의 투웨이 팩트로 작년 김하늘 BB팩트에 이어 올 상반기 라비다의 주력 메이크업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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