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BB에 비타민C 에센스를 더하다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시작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저자극 BB에 비타민C 에센스를 더한 ‘저자극 비타민 CC크림’을 오는 2월 25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키엘의 저자극 비타민 CC크림은 미국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개발한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스 라인의 신제품으로, 저자극 BB에 비타민C 에센스를 더해 에센스를 바른 듯 탁월한 스킨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CC크림이다. 내추럴 미네랄 색소가 바르자마자 잡티와 같은 피부 결점을 즉각적으로 커버해주고 비타민C 성분이 하루 종일 스킨케어를 한 듯 피부 색소 침착 감소에 도움을 주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화이트닝, 주름개선, SPF 50+/PA+++의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비타민 C 성분이 함유되어 뛰어난 화이트닝 효과를 제공하며,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고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고 가꿔준다. SPF 50+/PA+++의 차단력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다크 스팟과 광노화를 예방한다.

이와 함께 내추럴 미네랄 색소가 피부 결점은 물론 잔주름과 모공까지 자연스럽게 커버하며, 바르는 즉시 생기 있는 피부로 표현한다. 또한 식물성 보습 성분이 촉촉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여기에 파라벤, 실리콘, 인공 향, 미네랄 오일을 함유하지 않은 저자극 마일드 포뮬라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키엘 글로벌 교육 부사장 캐미 카넬라는 “키엘은 메이크업 브랜드가 아닌 162년 조제 약국 전통을 가진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 저자극 비타민 CC크림 역시 메이크업 제품이 아닌 스킨케어에서 연장되어 개발된 제품”이라며, “이 제품은 비타민C에 대한 키엘의 탁월한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키엘만의 탁월한 스킨케어 효과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동시에 가능한 새로운 차원의 CC크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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