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 포토타임전에 숨 한번 들이키고~
▲ 포토타임전에 숨 한번 들이키고~
▲ 핑크빛 드레스로 봄 분위기를 낸 배우 예지원
▲ 핑크빛 드레스로 봄 분위기를 낸 배우 예지원
2월19일 왕십리 CGV에서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홍상수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이선균, 정은채와 김자옥, 기주봉, 김의성, 예지원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여대생인 해원이 이혼한 엄마의 캐나다 이민, 사랑하는 유부남 남자친구와의 만남과 헤어짐을 겪으며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스토리를 가진 홍상수 감독의 최신작으로 제 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