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와 브랜드숍 ‘홀리카 홀리카’ 전속 모델 계약 체결

 
 
한창 드라마와 영화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배우 박신혜가 화장품 모델로 나선다.

엔프라니와 브랜드숍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 2개 브랜드 모델로 동시 발탁된 것. 이로써 박신혜는 2012년부터 남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일우와 함께 모델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근 케이블채널 ‘이웃집 꽃미남’과 영화 ‘7번방의 선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 페이스로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어느덧 데뷔 10년차로 접어드는 그녀는 여전히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물론 순수하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더욱 큰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에 나설 계획도 밝혀 세계적 배우로 도약할 특별한 해를 만들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엔프라니의 관계자는 “박신혜씨의 메이크업은 물론 그녀의 행보가 연일 이슈가 되는 시점에 자사 브랜드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의 만남을갖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2개 브랜드 모델로써 팔색조 매력을 가진 그녀와 함께할 다양하고 멋진 CO-WORK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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