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배우 공효진이 사랑스러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배우 공효진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창간 20주년 3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패션 브랜드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와 함께 터키에서 진행했으며,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과 매혹적인 여인의 감성이 충만한 두 가지의 모습을 모두 보여줬다.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에 따르면 공효진의 평소 빼어난 스타일링 감각과 에스닉하고 동화 속 주인공 같은 화보 콘셉트에 맞는 감성을 표현해 내는 그녀의 재능이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도 빛을 발했다고 전했다.

공효진이 자연이 만든 신비롭고 경이로운 도시 카파도키아에서 동화 속 아침, 분위기 있는 여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이번 패션 화보는 창간 20주년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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