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패드로 사진 찍어보겠다는 패기, 무보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시스루 셔츠를 허리 위로 올려 입어 그간 다져진 명품 복근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효성은 최근 패션 속옷 브랜드 '예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며, 지난 25일 봄 시즌 화보를 공개해 베이글 몸매 종결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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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