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빅아이 마스카라’ 3종 출시

 
 
마몽드가 여성들의 3대 속눈썹 고민인 적은 숱, 짧은 길이, 처진 눈썹을 해결해 바비인형 속눈썹처럼 연출할 수 있는 빅아이 마스카라 3종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빅아이 마스카라는 옛 여인들이 머리를 감던 꽃창포 추출물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아 완벽한 속눈썹 표현은 물론 영양케어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꽃창포 농축 영양성분이 속눈썹 건조를 막아주면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속눈썹으로 만들어 주는 것.

바르는 즉시 필름막으로 속눈썹을 이중 코팅해 처음 메이크업 상태 그대로 번짐없이 깔끔한 눈매를 유지시키며 필름 온∙오프 타입으로 클렌징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제품은 볼륨, 롱래쉬, 컬링 3종류 구성되었으며 각 기능별 특화된 제형과 업그레이드된 기능성 브러시로 속눈썹 고민 타입별 맞춤 마스카라 선택이 가능한 제품이다.

먼저 볼륨 마스카라는 파워 볼륨 브러시가 내용물을 속눈썹 중앙으로 집중시켜 보다 풍성한 볼륨감으로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시켜줘 속눈썹 숱이 적어 고민인 이들에게 좋다.

롱래쉬 마스카라는 브러시의 모가 사방형으로 촘촘히 박혀 속눈썹을 뭉침 없이 한올 한올 빗어주고 거미줄 모사 폴리머의 특수 제형이 길고 아찔한 속눈썹을 완성시켜주는 제품이다.

특히 속눈썹에 힘이 없어 금방 쳐지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컬링 마스카라는 회오리 모양의 브러시가 속눈썹을 말아 올려 뷰러 없이도 탄력 넘치는 인형 속눈썹으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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