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영화 ‘연애의 온도’ 제작보고회

▲ ‘연애의온도’ 영화 작업에 대해 설명하는 소년 같은 외모의 이민기
▲ ‘연애의온도’ 영화 작업에 대해 설명하는 소년 같은 외모의 이민기
▲ 손예진에 이어 김민희와 연기호흡을 맞춘 배우 이민기
▲ 손예진에 이어 김민희와 연기호흡을 맞춘 배우 이민기
2월28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연애의 온도’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노덕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김민희, 이민기가 참석해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화 ‘연애의 온도’는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현실연애를 그린 멜로영화로 3년차 비밀 연애중인 사내커플이 헤어지고 난 후 서로의 물건을 부숴 착불로 보내고, 커플 요금을 해지하기 전 인터넷 쇼핑을 통해 폭탄요금을 안기며 서로의 SNS 탐색을 통해 새로운 애인까지 감시하는 등 헤어지고 나서 더 뜨겁게 밀고 당기는 커플의 매력적인 연애를 그렸다.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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