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리벨류 앤 더 퍼피스, ‘르소프트퍼퓸’ 출시

 
 
세포라의 공동 창립자이자 스틱형 향수의 콘셉트를 최초로 도입한 ‘크레이지리벨류 앤 더 퍼피스(Crazylibellule and the Poppies)’의 이자벨 메종은 새로운 브랜드 ‘르 소프트 퍼퓸(LE SOFT PERFUME)’을 선보인다.

‘르 소프트 퍼퓸’은 웰빙과 뷰티가 결합된 내츄럴 스틱 향수로 파리의 감각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기발하면서도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 제품은 쉐어버터, 모노이 오일, 망고 버터 등 자연성분을 베이스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피부에 사용 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진한 인공 향이 부담스러워 향수 사용을 꺼렸던 사람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는 3월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르 소프트 퍼퓸’의 첫 번째 컬렉션 ‘les petitis fous’는 프랑스 쁘레땅, 세포라 등 전 세계 11개국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공식 수입업체 JEA H&B의 판매사이트(www.ourplace.co.kr)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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