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퓨어화이트 2X 이펙터’ 출시

 
 
최근 단독숍 오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마몽드가 화이트 플라워와 고지 베리의 성분을 담은 미백 기능성 신제품 ‘퓨어화이트 2X 이펙터’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퓨어화이트 2X 이펙터는 미백 에센스 인(in) 크림 제형의 미백 크림으로 마몽드 퓨어화이트 라인만의 차별화된 화이트 플라워 성분과 고지 베리 성분이 눈부신 광채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화이트의 미백 에센스와 핑크빛 컬러감이 있는 크림이 회오리 형태로 감겨져 있는 것이 특징으로 펌핑과 동시에 섞이면서 피부의 겉과 속을 2중으로 케어해 ‘회오리 광채 미백’ 효과를 부여, 빛나는 윤기 피부를 완성해준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광’ 피부를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천연 BHA 성분을 함유한 매도우스위트꽃 추출물은 부드럽게 피부 턴오버를 촉진시켜 매끄러운 결광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다량의 비타민 C를 함유한 고지 베리 성분이 깨끗한 투명광으로 만들어주고, 대나무 수액 성분의 투명크림을 함유하여 촉촉한 수분광 피부로 완성해 준다.

이와 관련 마몽드 측은 “퓨어화이트 2X 이펙터는 피부톤 개선에 집중했던 기존 화이트닝 제품의 한계를 넘어 꽃으로 발명하는 마몽드만의 농축된 기술력과 플라워 에너지가 만나 깨끗하고도 촉촉한 피부 관리를 돕는다”면서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화이트닝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어떤 각도에서도 환한 투명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강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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