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배우 김종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케언즈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김종현에게 궁금한 걸 물어보세요. 종석이 기럭지 봐라. 갖고 싶다. 기럭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종석은 흰색 스키니 진을 착용하고서 작은 얼굴과 큰 키로 놀라운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종석 다리 길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이종석 모델이라 다르네”, “흰 스키니 진에도 굴욕이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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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