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측은 5일 성룡이 멕시코에서 촬영 당시 라면을 챙겨갔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1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 넥스트 도어'의 뉴멕시코에서 촬영 당시 사진으로 알려졌다. 특히 촬영 장소가 멕시코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브랜드 라면박스를 챙겼다는 것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성룡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기내식으로 한국 라면을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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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