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비,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SPF15 PA+’ 출시

 
 
아토팜의 온가족 순한 보습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봄 시즌을 맞아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를 새롭게 출시했다.

촉촉한 수분감과 산뜻한 마무리감의 데일리 로션인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는 뛰어난 보습력은 기본으로 SPF15 PA+ 지수를 갖춰 봄철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우리가족의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피부과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며, 석유계 오일을 함유하지 않아 숨쉬는 피부 환경을 만들어 주어 답답함 없이 산뜻한 최적의 피부 컨디션으로 관리해 준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중 하나인 블루베리와 브로콜리싹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보습과 진정효과 또한 뛰어나며, 촉촉한 보습 효과와 동시에 생활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으므로 낮에 사용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더마-비의 관계자는 “더마비는 민감 스킨케어 브랜드파워 1위 브랜드인 ‘아토팜(ATOPALM)’의 패밀리 보습 브랜드로 바디 보습라인의 성공적 론칭에 이어 2013년에는 페이셜 라인도 적극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마-비(Derma-B)의 모든 제품은 석유계오일을 비롯한 파라벤, 피이지(PEG), 색소, 에탄올 등의 유해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순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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