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CJ E&M
▲ 사진출처:CJ E&M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Mnet '슈퍼스타K' 시즌5가 돌아온다.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로이킴과 같은 다수의 스타를 배출한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3월 7일(목) 0시부터 시즌5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첫 시즌에 약 71만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시즌4에서 208만여 명이라는 대규모 응시자 수를 기록한 '슈퍼스타K'는 지난해 육군 예선과 같은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를 대폭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Mnet '슈퍼스타K5'는 1세부터 99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1차 예선에 지원 가능하다. ARS 1600-0199번 안내에 따라 개인과 단체를 선택하고, 이름과 나이를 입력한 후 주어진 시간 동안 노래를 부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