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오중석은 지난 5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뉴 홍카’를 게재했다.
‘홍카’는 그가 자신의 차를 부르는 애칭이다. 그는 매번 새로운 디자인의 차량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해 왔다.
새로 공개된 ‘뉴 홍카’ 역시 노홍철 자신의 얼굴로 온통 도배되어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라봉이 두드러진다”, “노홍철 좀 잘생겼는데?”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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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