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문자 내용에는 택배 기사가 물품 배달을 완료 했다는 문자가 담겨 있다. 이에 수취인이 “네네~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자 택배기사는 “ ‘네’라는 대답은 한번만 해주세요. 치킨 먹고 싶어지니까요”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택배기사 웃기다”, “많이 배고프셨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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